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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아이패드 미니 6세대 64g wifi 스타라이트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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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파파입니다.
제가 그 동안 갖고 싶었던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와이파이 64기가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신제품이 발표되자나마....아....이건 사야되....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패드를 사용할 목적이나 이런걸 생각해봤을때 아이패드 9세대에 애플펜슬 1세대를 조합하는게 더 합리적 소비라고 생각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선택인 이유를 몇가지 말하면서 언박싱하는 사진도 좀 보여드리려합니다.

저....비닐을 벗길때 그 설렘...쓸때마다 벗기고 싶어요ㅎ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6세대 64기가 스타라이트색상에 와이파이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셀룰러모델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비싸서에요...
무려 19만원차이가 납니다... 애플펜슬 2세대를 사고도 남는 가격...역시 애플...
제가 패드를 구입한 이유는 출퇴근길에 pdf로 된 문서들을 보면서 공부도 좀 하고 핸드폰보다는 좀 더 큰 화면으로 블로그나 sns를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아이와 외출했을때 비상시에 유튜브보여줄 용도. 제가 쓸 용도와 아이유튜브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을 하게 된거라 가격적으로 최대한 부담이 안가게 구입을 하려고 가장 낮은 스펙의 기본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때문에 좀 더 저렴하고 아이가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아이패드 9세대를 고려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선택한 이유는 라미네이팅처리가 안 되어서 통통거리는 화면과 휴대성, 이번에 미니6세대가 엄청 난 업그레이드가 되어 간단하게 영상편집도 해보고 싶고 사진편집등등 생산적 기능들을 간간이 써보고 싶었기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사실 아이패드 9세대도 제가 사용하는 범위라면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은 스펙인데 휴대성에서 미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 종이도 매번 뜯고 싶어요 ㅎㅎ


색상은 스타라이트라는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스페이스그레이랑 엄청 고민했는데 재고가 이 녀석뿐이라고 해서 후딱 데리고 왔어요 ㅎㅎ


예전에 쓰던 아이폰6s 골드색상이랑 비교해봤습니다.

완전 실버는 아니고 골드가 한방울정도 섞인 실버랄까....진짜 다른 리뷰어나 유튜버들이 말하듯 오묘합니다.


구성품은 특별한 건 없어요. 충전기를 넣어준다는거 ㅎㅎ


요렇게 충전기도 비닐이 아닌 종이제질로 감싸져있습니다.

간만에 애플제품을 만져보는거라 셋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뭐 몇 일 만져보면 익숙해지겠죠 ㅎㅎ

이상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스타라이트 색상 언박싱이였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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